경제·금융

우즈·가르시아 18홀 맞대결

타이거 우즈(25·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20·스페인)가 오는 8월 28일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GC에서 둘만의 18홀 매치플레이를 벌인다. 미국ABC방송사 주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총상금 150만달러로 이긴 선수는 110만달러, 진 선수는 40만달러를 받는다. 매치플레이 생방송은 지난해 데이비드 듀발과 타이거 우즈의 대결 이후 두번째다.입력시간 2000/03/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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