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5 이노비즈기업 신년하례회'에서 최수규(왼쪽 아홉 번째) 중소기업청 차장, 성명기(〃 열번째) 이노비즈협회장, 이현재(〃 열한번째) 국회의원, 김문겸(〃 열네번째) 중소기업 옴부즈만, 김종국(〃 열다섯번째)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들이 신년맞이 떡 썰기 행사를 하고 있다. 성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15년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우리 중소기업은 글로벌화와 판로개척, 기업간 비즈니스 융복합 등 새롭고 도전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노비즈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