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시아나] 서울-일본 후쿠시마노선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이 22일부터 서울~일본 후쿠시마노선에 신규취항한다.이 노선에는 145인승의 B737기가 투입돼 주3회(화·금·일요일) 운항하게 된다. 후쿠시마는 도쿄 북쪽 200㎞지점의 인구 214만명 규모 현으로 우리나라의 정기여객노선이 개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취항으로 국내 항공사의 일본 취항노선은 17개로 늘어났으며 한일노선 좌석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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