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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평, GS건설 신용등급 하향검토

입력2013.04.11 16:18:58 수정 2013.04.11 16: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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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는 11일 GS건설의 신용등급과 관련 하향검토 감시대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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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신용평가는 “GS건설은 올해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 재무안전성 저하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1분기 손실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공격적 수주정책에 따른 구조적인 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GS건설의 장기신용등급은 현재 AA-이며 단기신용등급은 A1이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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