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547곳에 추석 위문금

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547곳에 위문금 2억3,100만원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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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대상은 노인, 장애인, 아동, 미혼모, 정신질환자, 노숙인 등을 보호하고 있는 생활시설이다. 위문금은 시설 입소인원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다.

위문금 전달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한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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