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금융지주, 다문화 아동 교육시설에 5000만원 지원


이팔성(오른쪽)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일 김공빈 서울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 원장에게 다문화 아동 교육시설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날 창립 11주년을 맞아 관악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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