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글로벌카드로 크로아티아 5대 도시(자그레브·자다르·스플리트·두브로브니크·로비니)에 위치한 박물관과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등에서 BC 글로벌카드로 결제하면, 현장에서 바로 10%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자그레브에 위치한 유명 관광명소 ‘실연의 박물관’ 입장료는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BC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와이 및 일본 등에서만 진행했던 BC글로벌카드 현장 할인혜택을 유럽권 국가까지 적극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BC카드는 지난 2011년 비자나 마스타 같은 글로벌 카드 브랜드인 DFS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해 수수료 부담이 없는 BC글로벌카드를 출시, 6월 기준 700만장을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