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부산은행, 광안리 해수욕장서 환경 정화


성세환(왼쪽 네번째) 부산은행장이 임직원 30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봉사단과 박현욱 수영구청장 등과 함께 25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8시부터 2시간여 동안 백사장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버려진 음료 캔이나 음식쓰레기ㆍ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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