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생활속의 디올' 전시회

크리스챤 디올은 향수공병을 활용, 생활소품을 재창조한 '생활속의 디올'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인사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 수상작 21점이 선보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젊은 신예작가의 양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고조를 위해 준비됐으며 쟈도르 향수병으로 물레를 제작한 정순아ㆍ김숙연 씨(홍익대 산업디자인과 4년)가 대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