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혁규 前 경남지사, 열린우리당 입당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오는 8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한다. 우리당은 김 전 지사를 비롯, 무소속인 김병로 진해시장과 정동배 통영시의회 의장, 이창웅 합천군의회 의장 등 전.현직 시장및 군수와 시.도.군의원 등 80여명이 중앙당사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일 발표했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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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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