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2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JB금융지주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취득했다”며 “오는 4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주식이전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B금융지주가 설립되면 전북은행은 자회사로 편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