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T-대우조선, ‘LTE 조선소’ 구축한다

SK텔레콤과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를 LTE 기반 스마트 조선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텔레콤은 400만㎡에 달하는 옥포조선소 전역에 10곳의 LTE기지국과 40개의 광중계기를 설치해 LTE 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LTE 네트워크를 이용해 생산ㆍ물류관리, 잉여자재 추적 등의 업무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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