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OCN이 16∼19일 오전 10시10분에 팬터지 영화 네 편을 묶은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더 셀',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큐브', 스필버그 등 감독 4인이 각각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환상특급', 아놀드 슈왈츠네거 주연의 '토탈리콜' 이 기간 중 차례로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