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통신시설 재난' 대비 을지훈련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KT 광진국사에서 통신시설 재난발생에 대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통신시설이 적의 공습으로 피격된 상황'을 가정해 시설복구 인력 30명 등 총 70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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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민·관이 참여하는 이번 실질적인 위기대응 훈련으로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통신시설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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