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신 다이제스트] 싱가포르-中 기업 합작사 설립

[외신 다이제스트] 싱가포르-中 기업 합작사 설립싱가포르 소프트웨어 회사인 벡스닷컴(BEX.COM)은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중국과 대만 회사간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회사를 중국에 설립중이라고 비즈니스 타임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중국측 합작사는 정부와 선이 닿고 있는 타이지 화 넝과 타이지 중 티 등 2개사이다. 벡스닷컴은 대만 재벌 쿠스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새로 설립되는 합작회사는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개발, 특허료를 받고 중국기업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DPA 연합입력시간 2000/07/17 16:4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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