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캔커피 ‘레쓰비 카페타임’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배우 이상우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씨스타는 캔커피를 주로 마시는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응원하는‘피트 크루’모델로 변신했다.‘피트 크루(pit crew)’는 세계 최고 카레이싱 대회인 F1에서 경주차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는 인력들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씨스타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직장인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