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15개 전국 광역지방단체와 경기관광공사가 참가하는 ‘공사와 지자체간의 공동 해외마케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세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