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각종 민원행정의 이행실태를 파악, 보완책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우선 10일부터 「민원인 1회방문 처리제」 등 민생과 직결된 5개 민원행정의 이행상황에 대한 일제점검에 착수했다.정부가 이번에 집중적으로 점검키로 한 민원시책은 「민원인 1회방문처리제」를 비롯, 「팩스민원발급제」 「자동차등록관리·검사제」 「운전면허발급제」 「여권대행발급제」 등 5가지다.
정부는 총리실을 중심으로 내무, 외무, 건교부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이달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해당 민원시책의 이행실태와 국민들의 만족도를 조사한 뒤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개선책을 마련키로 했다.<양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