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래에셋, 결식아동 급식비 1억5000만원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어린이 1,350명에게 방학 중 도시락ㆍ부식을 지원하기 위해 1억5,000만원을 후원한다. 최현만(오른쪽) 미래에셋 수석부회장이 지난 4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과 ‘결식아동 급식지원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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