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웅진씽크빅, 직원 자녀 대상 2차 해외탐방 실시

지난해 400여명 참여 큰 호응

웅진씽크빅은 전집 사업본부 관리자 자녀 수백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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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실적이 우수한 사업조직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올해가 2번째 행사다. 지난해에는 총 394명의 초ㆍ중ㆍ고ㆍ대학생 자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글로벌 문화탐방’은 여름방학 기간에 미국과 유럽, 중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총 10개국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는 자신이 선택한 나라에 3~7일간 머물려 현지 문화ㆍ대학ㆍ봉사 체험 등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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