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린제이 로한(28세)이 인상적인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연예 소식 사이트 투패브(toofab)는 린제이 로한이 휴가 중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2장의 비키니 사진을 포착해 3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올랜도 블룸 그리고 레오나드로 디 카프리오 등 다른 할리우드 유명인사들과 스페인의 이비자섬에서 이번주 휴가를 보냈다
첫번째 사진에서 린제이 로한은 네온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전신을 셀카로 찍었다. 두 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함께 한 모습이다.
린제이 로한은 “행복하고 건강해지자. 이건 가능한 일이지”라며 사진 아래 설명을 달았다.
린제이 로한은 영국에서 연극 ‘스피드 드 플로’ 데뷔를 위해 준비 중이며, 영국 생활에 안정감을 느끼고 ‘영구 이주’ 계획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