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3M, 전자 커넥터社 인수 마쳐

3M, 전자 커넥터社 인수 마쳐 세계적 종합화학기업인 3M사가 전자 커넥터 제조회사인 로빈슨 누젠트사 인수작업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3M측은 이번 인수완료로 고속 신호용 커넥터 시스템 공급이 가능해져 통신분야 사업 확장이 가능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3M은 지난해 10월 로빈슨 누젠트사를 1억1,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었다. 김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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