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보호협회와 오픈마켓 11번가는 18일 서울 명동에서 '위조품 확대 방지 캠페인'을 벌였다. 위조품으로 치장한 '짝퉁 명품녀'가 검색대를 통과하다 검사관에게 적발, 위조품을 반납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