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46개 건설회사 환경법위반 1년간 관급공사 입찰제한

46개 건설회사 환경법위반 1년간 관급공사 입찰제한벽산건설, ㈜한양, 동문건설 등 46개 건설회사는 앞으로 1년동안 관급공사 입찰에 제한을 받게 된다. 환경부는 8일 올 상반기 동안에 먼지나 폐기물 등과 관련해 환경법령 위반으로 고발돼 벌금형을 받은 46개 건설회사를 발표하고 관급공사 자격사전심사나 적격심사의 신인도 심사에 활용토록 관급공사 발주기관에 명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오철수기자CSOH@SED.CO.KR 입력시간 2000/09/08 18:50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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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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