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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트위터/11월 17일] "제품이 너무 많이 나와 헷갈릴 정도" 外


▲"제품이 너무 많이 나와 헷갈릴 정도."-임정욱 美라이코스 대표(@estima7), 미국에는 e북리더가 올해 말 쇼핑에 대목을 맞았다면서. 미국 내 e북리더 판매가 연말이면 꼭지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globalmj), 오는 12월2일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에서 2022월드컵 개최지가 결정되는데 미국ㆍ호주ㆍ일본ㆍ카타르와 경쟁한다면서. ▲"잘 이겨낸다고 교만하지 말고, 잘 못했다고 낙담하지도 말아야 할 일."-채정호 가톨릭의대 정신과 전문의(@albertochae), 역경을 훌륭히 극복한 사람은 또 다른 역경도 잘 극복할 것 같지만 현실적 데이터는 그렇지 못하다면서. 매 역경마다 새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운전환경이 운전스타일을 만든다."-명승권 국립암센터 전문의(@Drmyung), 미국 연수가 있을 때는 운전하면서 1년 동안 경적을 한번도 울린 기억이 없는데 서울에서는 하루에도 수 차례 울려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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