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TV프로그램] 스타팀 vs 국민팀 자존심 대결

■페이스오프 (SBS, 31일 오후 6시)


자존심을 건 스타 팀과 스타를 뛰어넘으려는 국민도전자 팀의 정면 승부! 방송인 전현무와 박은지가 진행하는 SBS 설 특집 프로그램 '페이스오프'는 걸스데이, B1A4, 스피카, 홍경민 등 실력파 가수들과 배우 박효준,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출연해 스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국민도전자와 대결을 펼친다.


높은 경쟁률을 뚫은 최상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국민도전자 팀은 준비과정부터 본무대에 이르기까지 스타 팀과 팽팽한 기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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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과 LG트윈스의 강윤이를 포함한 인기 치어리더 연합은 객석의 남성 관객들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또 9세 '리틀 이효리'와 '싸이 도플갱어'들의 무대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응답하라 1994'의 윤진이 '도희'와 빙그레 '바로'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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