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TV사업자(MSO)인 현대HCN이 신품질포럼과 한국품질재단이 주최하는 '신품질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신품질 컨벤션에서 강대관(왼쪽 두번째) 현대HCN 대표가 김철수(〃세번째) 신품질포럼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