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자 정통 리무진/내년 상반기에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규)가 내년에 본격적인 리무진을 내놓는다.13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재 시판중인 다이너스티 리무진보다 길이가 15㎝ 더 긴 정통 리무진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개발중이다. 이 리무진은 길이가 기존 일반형 다이너스티보다 30㎝ 더 길다. 현대는 늘어난 길이를 뒷좌석에 집중 적용, 뒷좌석 VIP용인 리무진의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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