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법인 인가 획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라질 현지법인인 ‘미래에셋브라질자산운용’이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자산운용업 인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 현지법인은 총 6개로 늘어나게 됐다. 브라질 현지법인은 상파울루에 있으며 연말까지 인원을 40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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