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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에 이정재·최지우씨

왼쪽부터 이정재, 최지우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한 MBC 새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각각 주연을 맡은 이정재와 최지우가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이정재와 최지우를 각각 명예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히며 "드라마 '에어시티'가 인천공항과 우리나라를 널리 알려 한류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시티'는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마약 밀수와 여권 위조 등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을 그리며 오는 5월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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