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책] 변화하는 미국경제, 새로운 게임의 룰 등

[새책] 변화하는 미국경제, 새로운 게임의 룰 등 <경제ㆍ경영> ■ 변화하는 미국경제, 새로운 게임의 룰= 마리나 휘트먼 지음ㆍ조명현 옮김. 세종서적 펴냄. 미국경제가 오너 중심의 자본주의에서 주주와 시장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설명한다. ■ 절대로 일하지 마라= 배남석 지음. 북&월드 펴냄.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진 오늘날 무한경쟁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자기개발을 위한 실천 여부 등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편다. ■ CEO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한 50가지 리더십=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우제열 옮김. 느낌이있는나무 펴냄. 기업리더의 유형을 멍게형ㆍ멍부형ㆍ똑게형ㆍ똑부형 등 4가지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다. ■ 일렉트로닉 바자= 로빈 블루어 지음. 형선호 옮김. 한길사 펴냄. 인터넷과 전자상거래의 경제적인 충격 등을 설명하고, 인터넷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들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문학> ■ 괴테와 베토벤= 로맹 롤랑 지음. 박영구 옮김. 웅진닷컴 펴냄. 괴테와 베토벤의 교류와 삶을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섞어 소설화했다. ■ 그 푸른 스물하나= 이명행 지음. 열림원 펴냄. 학생운동에 투신한 옛 연인과 헤어져 미국으로 갔던 중년 남자가 20여년 만에 옛 연인을 다시 찾아 애틋한 사랑을 확인한다는 내용의 소설. ■ 쿠쿨칸의 신전= 하용준 지음. 북박스 펴냄. 국제적인 해커 박영우가 멕시코에서 실종된 친구를 찾는 과정에서 마야 문명과 우리 고조선의 연결고리가 밝혀진다는 내용의 장편소설. 전3권. <인문ㆍ사회과학> ■ 베를린 시대의 독일공화국= 유임수 외 지음. 앰애드 펴냄. 통일후 독일의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보고 독일 통일이 한국에 주는 교훈을 탐색하고 있다. ■ 작은 거인 4형제와 LPK 사람들= 송해룡 외 지음. 창해 펴냄. 선천적 왜소증으로 정상인 보다 키가 작은 사람들이 풀어놓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술ㆍ교육> ■ 액자밖 화가이야기= 에이미 스티드먼 지음ㆍ강주헌 옮김ㆍ작가정신 펴냄. 조토에서 미켈란젤로까지 르네상스 화가들의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았다. ■ 편지ㆍ이메일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랜스 히가ㆍ강영숙 지음. 길벗 이지톡 펴냄. 두 저자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토대로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과 미국인들끼리만 통하는 표현을 짚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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