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일본 기후현 소재 중소기업을 초청, 개별상담회를 개최한다.
중진공은 일본 산업경제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일본 기후현 소재 우량 중소기업 5개 업체를 초청해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참가대상 업종은 기계, 산업기기, 금형제조 등이며 참가기업은 일본 기업의 구매담당자와 개별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신청업체 중 선착순으로 20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 769-6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