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샤또 데스뚜불롱’ 오일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 내 ‘푸드마켓’에서는 ‘샤또 데스뚜불롱’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 내 ‘푸드마켓’에서는 ‘샤또 데스뚜불롱’ 오일을 선보이고 있다.


샤또 데스뚜불롱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가장 아름다운 올리브 산지에서 직접 나무를 재배하고 만드는 올리브 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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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해독작용을 돕는 couture flacon, 머스큘린한 느낌의 스프레이 타입인 art deco, 향수컨셉의 병에 담긴 sea of olive oil 등이 있다.

이 올리브 오일은 파스타, 리조또 등의 이태리 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샐러드나 스팀야채에도 잘 어울린다

식탁 위의 아름다운 오일이라는 컨셉으로 향수병을 사용해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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