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에 울산동서화력본부

한국안전인증원은 5일 제4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수상자로 울산동서화력본부 등 27개 기업 및 개인을 선정, 발표했다. 울산동서화력본부가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금호화순리조트와 연세세브란스빌딩이 국무총리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 LG화학 나주사업장, 고려대 등 9개 기관 및 사업장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이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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