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기공업진흥회, 전력업계 수출상담회

전기공업진흥회, 전력업계 수출상담회한국전기공업진흥회(회장 유재환)는 11월14일부터 4일간 개최하는 「서울국제조압전기기기전」에 일본 전력업체 10개사에서 100명이 참가, 수출상담회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기공업진흥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는 전력요금 자유화 방침에 따라 값싸고 품질좋은 전력기자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전시기간동안에는 일본 관서지역 구매담당자 및 협력회사가 참여, 1억9,100만엔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입력시간 2000/05/23 20:3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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