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를 졸업한 김충식의 개인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상에서 열리고 있다.16일까지.작가는 '시각적인 자극을 통해 개개인 속에 들어있는 감성을 자극하고 이끌어내어 즐기는 그런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02)73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