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가톨릭암센터(소장 홍영선 교수)는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으로 8일 오후 6시60분부터 가톨릭의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일반 시민들을 위해 악성림프종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서는 성모병원 민창기(혈액내과) 교수가 ‘악성림프종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제’, 가톨릭암센터 홍영선 박사가 ‘완치를 향한 노력, 조혈모세포이식’, 의정부성모병원 노상영 교수가 ‘부작용은 적게 효과는 많이, 표적치료 제발린’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02)590-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