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프로그램] '쓰레기 업사이클' 가능성은 外

'쓰레기 업사이클' 가능성은
■쓰레기, 새 생명을 얻다(올레TV VOD)


세계 최대 규모인 인천 서구 쓰레기 매립지에는 매일 1만5,000톤의 쓰레기가 들어온다. 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생활 쓰레기가 대부분이었지만, 90년대에 접어들면서 재활용가치가 높은 것들이 버려지기 시작했다. '쓰레기 업사이클'의 가능성을 찾아 본다.


메가시티 법 집행자 '저지 드레드'
■저지 드레드(B TV VOD)


관련기사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정부도 없는 이 곳에서 법을 집행하는 이들은 '심판자'로 불린다. 심판자 드레드는 초능력을 가진 신입 파트너 앤더슨과 함께 모든 불법의 근원지 피치트리로 향한다.

폐차를 작은 고철로 만드는 중장비
■다큐10+-놀라운 중장비의 세계(EBS 오후 9시15분)


카크러셔와 카슈레더는 폐차를 납작하게 눌러 작은 고철 조각으로 만든다. 카크러셔의 무게는 150톤으로, 단 12초 만에 자동차 한 대를 납작하게 눌러버린다. 건물 6층 높이에 무게 350톤인 카슈레더는 카크러셔가 납작하게 누른 자동차를 잘게 갈아버린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