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시 문 연 삼성서울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여파로 부분 폐쇄됐다가 38일 만인 20일 다시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로비에서 내원객들이 병원에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 등 사전검사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당분간 재진환자 위주로 진료를 하고 다음달부터 신규 환자를 받을 예정이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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