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양식품 대표이사 서정호씨

삼양식품은 2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서정호(60) 삼양베이커탱크터미널 대표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부산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신임 서 대표이사는 지난 71년 삼양식품에 입사, 관리본부장 겸 부사장 등을 지낸 뒤 계열사인 삼양축산 및 삼양베이커탱크터미널 대표를 역임했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관련기사



이연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