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연합뉴스 조사] 네티즌, 사형제도 폐지 52% "찬성"

연합뉴스가 지난 8일부터 8일간 인터넷을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형제를 없애는 대신 법정최고형을 무기징역으로 고치는 견해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52%(2,229명)가 「찬성」입장을 보였으며 「반대」의견을 밝힌 응답은 48%(2,03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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