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정상호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7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을 만나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