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09 상반기 그린 신병기] (6) 다이와골프, 뉴 온오프 모델 출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올해는 광고에 변화를 줘 남성골퍼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품인증서 및 정품등록시스템을 도입해 병행수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방지할 것이다. 정품인증시스템 구축, A/S기간 연장 등 현재의 고객관리에 충실함으로써 브랜드 안정화를 이루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시타대회 등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이렉트 마케팅도 준비중이다." -허지윤 마스터스통상 홍보부 팀장 # 뉴 온오프 플러스 아이언 7번 기준: 로프트 33도, 라이 61.5도, 샤프트 스무스킥 MP-707I, 길이 36.75인치, 중량 384g(R) 신트리플 캐비티 구조로 스위트 에어리어가 확장되고 타점의 불안정을 커버해 샷거리를 더욱 향상시켜 준다. 반발력이 높은 면적의 증가로 볼이 중앙을 빗겨 맞아도 멀리 나가도록 페이스 아래까지 스위트 스폿을 확대했다. 이 같은 L컵 페이스 구조와 '하이퍼 이팩트 존' 설계로 샷거리 증대를 이뤄준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전해주고 그립감이 우수한 스트레이트넥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연철 단조 아이언 가운데 최대급 텅스텐웨이트를 장착했다. # 뉴 온오프 46D 드라이버 헤드체적 460cc, 소재 티타늄, 길이 45.25인치, 로프트 9/10/11도, 라이 59도, 샤프트 스무스킥 MP-509D 안정감 있는 460cc 헤드에 저중심화 실현을 위한 극박 티타늄 페이스와 크라운에 의해 저스핀의 강력한 탄도를 유지해준다. 최대 탄력 에어리어와 스위트 에어리어를 일치시킴으로써 타점의 초속을 최대한 끌어올린 '하이퍼 이펙트 존'을 확장시켜 볼이 빗맞아도 방향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샤프트는 가볍고 강한 특성을 가진 독자적인 SVF 카본을 사용해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을 제공한다. # 뉴 온오프 46P 드라이버 헤드체적 460cc, 소재 티타늄, 길이 45인치, 로프트 9/10도, 라이57도, 샤프트 스무스킥 MP-609D 하부는 두껍게, 스위트에어리어 주변은 얇게 한 두께(3.0~2.3mm)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좌우의 두께도 얇게 함으로써 최대초속 구역을 대폭 확대시켰다. 이를 통해 최대 샷거리 향상을 꾀했다. 강하게 볼을 칠 수 있는 세미딥페이스와 너무 크지 않고 두드려주는 스트레이트에 가까운 페이스 앵글의 볼륨이 특징이다. 낚시대에도 쓰이는 스무스킥 MP-609D 샤프트는 뛰어난 볼 조작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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