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3일 원효로 사옥 및 전국 23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차량 응급도우미’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AS 사업부 임직원들은 숙련된 정비기술을 활용,운행 중 차량문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응급도우미 활동 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