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10만여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자재 박람회로 전시면적은 총 18만㎡에 이른다.
유니온스틸은 러시아 현지 거래처 공략을 위해 대표 컬러강판 브랜드인 ‘럭스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장세욱 사장은 “2014년 소치 올림픽, 2018년 월드컵 유치 및 2020년 장기 사회경제 발전 프로그램 등 건설 경기가 매년 성장하는 러시아 시장에서 럭스틸을 통해 고급 건자재 최고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