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신용쿼터제 내년 폐지키로

【북경 AFP=연합】 중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국유은행들의 신용쿼터제를 폐지하는등 중앙은행의 거시 금융통제정책을 크게 바꿀 방침이라고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의 국유은행 관리정책 전환방향은 지금까지의 직접, 강제적인 통제에서 간접적인 통제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