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에이 알앗사프(오른쪽)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 장관과 칼리드 에이 알팔리(가운데) 아람코 총재가 지난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한ㆍ사우디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전시회 개관식에서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 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