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7일 이트레이드증권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이 5.7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배정주식 수는 28만주였으며 52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