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017휴대폰 25일께 100만명 돌파/서비스 18개월만에

◎세계최단기록 경신「017」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세계 이동통신업계 사상 최단시간내 가입자 1백만명 돌파기록 달성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신세기통신의 가입자는 8일 현재 모두 91만1천21명. 신세기통신은 대망의 가입자 1백만명 돌파가 오는 25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기통신은 이 기록을 세계 이동전화업체중 최단시간내에 세우는 셈이다. 상용서비스를 시작한게 지난해 4월1일. 가입자 1백만명 확보에 1년6개월이 채 안걸리는 대기록이다.<이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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