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우량 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토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스매니지먼트(WM)센터'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5층에 WM센터를 열고 오픈기념식을 개최했다.
WM센터는 세무ㆍ금융ㆍ부동산 등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해 VVIP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M센터장을 맡은 강길환 상무는 "애널리스트와 현직 지점장 등 최우수 인재를 WM센터에 배치했다"며 "오픈을 기념해 비과세채권과 고금리CP 특판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02)555-2626